반응형 관상학34 눈썹에 의한 관상: 5운, 움직임과 간격, 직업 눈썹에 의한 오운(五運)의 관상 눈썹의 우, 좌에는 저마다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1) 우미(右眉): 공사(公事), 남, 부, 형, 제(弟) 2) 좌미(左眉): 사사(私事), 여, 모, 자(妹), 매(姉) 또 눈썹에는 그림처럼 다섯 가지 운이 표시된다. 즉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①운(運): 감정, 태어났을 때의 운을 나타 냄 ②명(命): 생명의 길이 즉 수명을 나타냄 ③복(福): 재운을 나타냄 ④권(拳): 집안, 친척 등과의 관계를 나타 냄 ⑤주(住): 주거에 관한 불운을 나타냄 눈썹의 오운(五運)이 저마다 아름답고 모양이 갖추어져 있을 경우는 길상(吉相)이지만, 만일 상처나 상처 자국, 점 등이 있을 경우에는 그 부분의 운이 나쁜 걸 나타낸다. 이를테면「복」 부분에 상처, 점 따위가 있으.. 관상학 2022. 8. 25. 눈썹에 의한 관상을 알아보자! 눈썹에 의한 관상 눈썹의 상은 모양 뿐만 아니라 터럭의 윤(潤)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기름기가 너무 많아 번들번들하게 반짝이고 있는 건 가정에 근심이 있다던가 아내가 부정을 저지르는 걸 의미하며、또 병이 걸릴 증조라고 본다. 또 윤이 있어 검고 축축하니 젖어 있는 듯한 건 색난(色難)의 상으로、여성은 특히주의가 필요하다. 연소자는 눈썹에 윤이 생기던가 검웃검웃한 건 춘정(春情)이 발동한 증후라고 본다. 1. 눈썹 터럭이 빳빳하고 꺾기던가 빠지는 건 대단의 전조 2. 터럭이 풍성한 건 운기가 세고, 눈을 가릴만한 건 융통이 적으며 응용의 재치가 없다. 또 터럭이 굳은 사람은 운이 열리는 게 늦고 만성형(晩成型)이다. 3. 눈썹머리의 터럭이 두 세 가닥 서있는 것은 감정가로 볼 수 있다. 밤송이처럼 서 있.. 관상학 2022. 8. 22. 눈썹 모양에 의한 관상을 알아보자. 눈썹은 다른 동물에도 있지만, 인간은 특히 두드러진 것이고 인간성의 한 상징이라고 해도 좋으리라. 그 나타내는 의미는 아름다운 느낌, 취미, 문학, 포부, 신뢰,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도덕성, 예를 지켜 사양함 등으로, 이런 것을 가장 명백하게 나타낸다. 눈썹은 인간성을 나타낸다. 눈썹은 다소 전기성(電氣性)을 띠고 있어 정신상태, 활력의 강약 등에 의해 색채와 그 모양에 변화가 생긴다. 눈썹은 형제궁(兄弟宮), 보수궁(保壽宮), 문장궁(文章宮)등 다른 호칭이 있는데, 그중의 이름이 보여주듯 눈썹에는 그런 의미가 표현되는 것이다. ① 형제궁: 형제, 자매, 친척, 일족, 친구관계가 좋은 상 ② 보수궁: 수명, 건강의 좋고 나쁨을 표시하고 눈썹이 긴 것은 장수한 사람에게 많은 것 같다. ③ 문장궁:.. 관상학 2022. 8. 20. [옆 얼굴 관상] 측면 얼굴 관상으로 사람의 성향을 살아보자! 인간의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이마가 불록하거나 또는 오목하거나, 얼굴 이마 같은 상부 부분이 더 발달했거나 또는 턱 같은 하부 부분이 더 발달했느냐와 측면 얼굴의 미추에 따른 상이한 관상의 해석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옆 얼굴의 이마가 불록하거나 오목한 경우 사람의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이마가 유난히 전방으로 불록한 즉 철면(凸面)이 되어 있는 이마형과 반대로 옆에서 본 얼굴의 이마가 비교적 평평하거나 가운데가 오목한 즉 요면(凹面) 형태인 얼굴이 있습니다. 철면은 적극적이고 명랑하여 외교적이며 매사를 밝게 전진적으로 생각하여 행동합니다. 이와는 달리 이마 중간 라인이 요면(凹面) 형태인 얼굴의 사람은 소극적이며 내향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며, 행동 보다도 사색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2. 옆 얼굴의 .. 관상학 2022. 6. 23. [이마 관상 보는 법] 이마 모양에 따른 관상을 살펴보자!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의 모양에 따른 관상 보는 법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의 모양과 넓이로 성격 판단을 하는 방법이다. 이는 대략 5가지 부류로 나뉘게 된다. 난액 머리카락 경계가 고르지 않고 불규칙한 이마이다. 이런 이마는 도덕적인 사고방식이 박약하며, 비겁해서 입만 살았고 웃 사람과의 반목, 반항하는 반역악인의 상이다. 쉴사이 없이 고생이 뒤따르고 파란이 많은 생애로 여성은 남편복이 변하기 쉽고 과부상이다. 여액 머리카락 경계가 아치 모양처럼 되어 있는 이마로 여액이라고 하는데, 이건 과부상으로서 초혼으로 끝나지 않고 재혼하던가 또 자활하지 않으면 안 될 운수이다. 그러나 남성인 경우는 대개 인간적으로 성격이 좋고 온순한데, 남성으로서는 패기가 없는 게 옥에 티이다. 원만액 이 이마의 사람은 성격이 온화.. 관상학 2022. 5. 31. [얼굴 관상 보는 법] 얼굴을 세로로 삼등분 한 관상 보는 법을 알아보자! 안면을 크게 나누는 것은 좌, 우지만, 이것을 상, 중, 하의 셋으로 나누는 구분법이 있다. 즉 이마 정점에서 눈썹까지를 상정, 눈썹 아래에서 코까지 중정, 코밑부터 턱까지를 하경 이라고 부른다. 이 구분법은 초년에서 노년까지의 운수, 지(知) 정(情), 의(意)의 세 가지 내면적 면의 판단, 자기와 윗사람, 손아래와의 관계 등을 판단하는 가장 간결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그럼 다음으로 상정, 중정, 하정의 세 구분에 관해 설명하겠다. 상정이란? 상정은 초년의 운수, 조상, 부모, 윗사람, 지력, 출세운 등을 나타낸다. 중정이란? 중정은 중년의 운수 강약을 나타내고 자기의 역량, 의지, 재운 등을 본다. 하정이란? 하정은 만년의 운수를 나타내고 자손, 손아랫사람, 부하, 주거지의 운기, 지위의 안정 등의 .. 관상학 2022. 5. 16. [얼굴 관상 보는 법] 얼굴을 좌우로 이등분 한 관상 보는 법을 알아보자! 얼굴을 좌우로 나누어 운수를 판단하는 방법인데, 남자인 경우 왼쪽 반면에는 아버지 쪽의 유전이 나타나고 오른쪽 반면에는 어머니 쪽의 유전이 나타난다. 또 왼쪽 반면에는 선천적인 숙명을 나타내지만, 오른쪽 반면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운수를 나타낸다. (여성인 경우는 남자와 반대로 본다.) 즉 좌 반면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이나 모양은 선천적 운명, 숙명을 나타내는 것이다. 가령 재물운이 나타나 있다고 한다면 태어나면서 재물운이 풍부한 상이라고 본다. 반대로 우 반면은 후천적 운명이므로 만약 재물운이 나타나고 있다 한다면, 그 사람은 노력에 의해 그런 재운을 획득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얼굴은 좌우가 거의 틀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경우라도 왼쪽 눈이 크다던가 오른쪽 눈이.. 관상학 2022. 5. 14. [관상으로 궁합 보는 법] 관상의 세가지 유형 간의 커플 조합은 어떨까? 관상에서 영양질, 근육질 심성질의 세 유형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생활태도 역시 다르다. 당연히 궁합의 좋고 나쁨이 있다. 2022.05.07 - [관상학] - 관상의 세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관상의 세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1. 관상의 세가지 유형 인간은 좋아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가지각색의 자태로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지만, 이것을 체질과 성격으로 본다면 크게 ①영양질(茶羅質) ②근육질(筋肉質) ③ bgedition.tistory.com 1. 동일 유형 간의 커플 조합 우선 첫째로 같은 형질은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이라 만사가 잘되어나갈 것 같지만, 어떤 경우에는 잘 일치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일치가 오히려 그 결점을 배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 관상학 2022. 5. 11. [체질 관상 보는 법] 관상의 세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1. 관상의 세가지 유형 인간은 좋아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가지각색의 자태로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지만, 이것을 체질과 성격으로 본다면 크게 ①영양질(茶羅質) ②근육질(筋肉質) ③심성질(心性質) 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가 유형이 기본이 되어 여러 가지 혼합형이 생긴다. 그럼 기본이 되는 세 가지 유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1. 영양질의 사람 이 유형은 문자 그대로 영양이 충분히 퍼지고 있는 듯한 자못 복스럽고 둥근 맛이 있는 형으로, 얼굴도 원형이거나 봉긋하게 살이 두터운 얼굴이다. 귀가 크고 모발도 유난히 풍성한 편이다. 이 유형의 사람은 격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인정이 풍부한 편인데 반해 우유부단한 데가 있다. 또한 한 가지에 집중력을 기울인다고 하기보다 팔.. 관상학 2022. 5. 7. [관상 보는 법] 관상학이란 무엇인가? 관상학의 시작 관상학은 지금부터 약 사천 삼백 년이나 옛날부터 고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고대의 유물에서 관상의 연구가 있었던 게 발견되고 있다. 주 나라 때 공자의 제자인 자우(子羽)라는 사람이 관상을 보았다고, 공자님의 말에도 남아 있다. 인도 역시 아득한 옛날부터 관상법이 전해졌고, 바라문 교의 오랜 성전 하나에는 악상제멸(惡相除滅)의 여러 가지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석가가 탄생했을 때 「아시다」란 사람이 그 관상을 보고, "이 아이는 三二상(相)을 갖추고 있으므로 뒷날 뜻을 크게 이룰 사람이 되리라"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한편 유럽에선 철학적으로 인간이 연구되었을 뿐 아니라 형체적으로 연구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관상학의 책을 썼고 플라톤도 동물과 비교하여 관상학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관상학 2022. 4.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