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상학34 세 가닥 있는 이마 주름살의 관상을 알아보자! 이마의 주름살을 절조선(節條線)이라고 한다. 이 선의 유무, 수, 선의 모양에 따라 성격, 운수가 다르다. 1.천문, 인문, 지문의 관상 절조선이 세 가닥 있을 경우는 가장 위의 주름을 천문(天紋)、가운데를 인문(人紋)、밑의 것을 지문(地紋)이라고 부른다. 세가닥세 가닥 있는 사람은 희망이 풍부한 전적인 사람으로 진지한 성격의 사람에 많다. 그런데 이 천(天), 인(人), 지(地)의 세 가닥에는 각각 의미가 있고, 곧고 깊이 새겨져 있는 것은 길이지만 끊어져 있거나 굴곡진 것은 그 선의 미로서 불운하다는 걸 나타낸다. 1-1. 천문은 자기의 부모, 웃사람과의 관계를 또 친척 방면의 재능 등을 나타낸다. 1-2. 인문은 자기자신의 운수 강약 변화를 나타내고 또 의지 의욕의 강약 따위를 나타낸다. 1-3. .. 관상학 2022. 12. 29. 귀 모양 전체로서의 관상을 알아보자! 1. 길상인 귀 귀 전체의 모양이 둥근 느낌이 드는 것은 활동가이고 게다가 성격도 원만하여 당대에 명성을 얻던가 재산을 남길 분투노력형의 사람이다. 반대로 귀 전체가 자못 딱딱하고 살이 두터운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로 생활력이 왕성하다. 정면에서 봐 귀 전부가 보이지 않는 것은 길상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의지가 강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행동가이고, 무리를 거느릴 그릇의 사람이다. 자업으로서는 남에게 고용되기보다 자력으로 운수를 개척하는 것이 좋고 정치가 실업가에 맞는다. 여성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늠름한 생활력을 갖고 있다. 귀 위쪽이 뒤쪽으로 자빠지고 아래쪽이 앞으로 나와있는 귀, 즉 비스듬히 붙어있는 귀는 이지적으로 뛰어나 있음을 나타낸다. 또 귓구멍의 털이 긴 것은 장수의 상으로서 마흔 살 이후에 나.. 관상학 2022. 12. 29. 귀 모양에 의한 관상- 세가지 타입과 포인트를 알아보자! 귀의 세 가지 타입과 포인트 귀의 형질은 크게 나누면 영양질, 근골질, 심성질의 세 가지가 있으며, 대소의 차이와 함께 종합적인 포인트를 소개해 봅니다. 영양질 살이 두텁고 풍만하고 둥근 맛이 있으며, 수주(垂珠)가 풍만하게 발달돼 있다. 또 외륜(外輪)이 크고 영양이 고루 퍼져있어 보기에도 건강하며 쾌활 그 자체를 나타낸 듯한 복스런 귀를 말한다. 이 상은 의지의 사람이라기보다 애정의 사람으로 마음도 잔잔하며 사람과의 교제도 원만하나 결단력이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 즉 독단으로 행동하기보다 조직의 힘으로 움직이는 면이 많은 사람의 타입. 근골질 중륜(中輪)이 발달되고 내곽(內廓)이 발달되어 외륜에서 내밀고 있는 귀로서, 자아심이 세고 자신감과 야심에 불타고 활동적 행동가이다. 그런 만큼 정신면에서 결핍.. 관상학 2022. 10. 26. 귀 모양에 따른 관상을 알아보자! 귀는 능력을 나타낸다. 귀는 그 사람의 유전과 숙명을 표시하는 것으로 상처라도 받지 않는 한평생 불변의 것이다. 귀는 두뇌의 모양과 비례되고 두 귀를 합친 모양은 두뇌의 모양과 같다고 일컫는 만큼 두뇌 하고는 같은 관계에 있다. 귀는 조상, 부모, 혈통을 나타냄과 동시에 소질, 현명함과 우매함, 복 따위를 알 수도 있다. 유년으로 말하면 귀는 대개 유년부터 열대여섯 살 정도까지의 환경 또는 처지를 나타내고 좌우의 모양이 유난스럽게 다르던가 하면 그때까지 부모와 생사별(生死別)이었다고 본다. 반대로 두 귀의 모양이 균형이 잡혀있고 아름다운 건 좋은 환경 속에서 자란 것을 표시한다. 귀의 위치와 운수 귀는 얼굴 정면에서 봐 눈썹부터 코밑까지 있는게 표준이다. 측면에서 봤을 경우엔 두부(頭部) 전체의 측면 3.. 관상학 2022. 10. 26. 치아 또는 이빨에 의한 관상을 알아보자! 긴 치아 입술사이로 치아가 보일만큼 긴 이빨을 말하며, 이건 색정이 깊고 그 방면에서의 트러블, 재난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는 일을 재치 있고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이 많다. 뻐드렁니 바깥쪽에 뻐드러져 있는 이로써 이 상은 개방적이며 다변가(多辯家)이고 경솔하다는 걸 나타낸다. 고로 비밀을 지키지 못하므로 남의 신뢰를 받는 일이 적고 입에 의한 재난,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운수이다. 안쪽으로 치우 처져 있는 치아 안쪽으로 치우 처져 있는 이빨을 말하는데, 이 치상은 비밀이 많아 남과 털어놓고 교제하질 못한다. 고로 늘 고독하거나 음성이 되고 교제 범위도 좁아지므로 그런 면에서 출세의 방해가 되고 운수도 정체되기 쉽다。 틈새가 많은 치아 이빨 사이에 틈바구니가 많은 치상인데, 이것은 집안, 형제, .. 관상학 2022. 9. 27. 입술 색깔에 의한 관상을 살펴 보자! 홍윤색(紅潤色) 윤기가 있고 불그스름한 입술은 혈액이 맑으며 건강하다는 증거다. 그리고 또 애정이 농후하다는 걸 나타내고 있고, 여성은 성기(性器)의 건전한 발달을 나타내고 있음으로 자식 복이 있는 길상이다. 그러나 너무 붉다면 색난(色難)을 받기 쉽고 또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암흑색(暗黑色) 이 색깔은 소화기 계통의 약함을 나타내고 또 가슴 속에 흉계、간계를 품고 있다는 걸 나타낸다. 또 운수가 나쁘고 가정적으로 불행하다. 푸르스름한 것 정감이 결핍되고 냉담한 성격이다。또 신경질파로써 성을 잘 내고 인간성이 치우쳐져 있으므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또 생활에 궁하거나 급병 등이 있기 쉽다. 검붉은 것 이 상은 만성의 병이 있거나 긴 병이 걸릴 걸 나타내고 있다.. 관상학 2022. 9. 20. 입 모양에 의한 관상을 살펴보자! 큰 입 야심에 불타고 욕망이 강하고 자신가라는 걸 나타낸다. 또 그 크기에 비례해서 마음인 도량 크기를 나타내고 또 동물적인 본능의 강함을 나타낸다. 남자는 큰 입이 양상(良相)이고 다른 조건이 좋다면 길상(吉相)이며 입신출세의 상이라고 본다. 여성인 경우는 남성적으로 흐르기 쉽고 행동적이라 남성의 종속적 입장에 만족 않는다. 그 때문에 자칫 불화, 말다툼을 하기 쉽고 과부상이라고도 한다. 특히 입매에 탄력이 없고 두터운 느낌의 입은 색욕에 빠지기 쉽고 정조관념이 박약하다고 본다. 크고 엷은 것은 큰 일을 하더라도 정애가 없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원활성이 없고 쉽게 트러블의 씨를 뿌리겠지요. 아무튼 큰 입은 그 사람의 동물적인 의 행동력, 본능의 강한 점 등을 나타내는 걸로써 길이라면 큰 일을 이룩하고 성.. 관상학 2022. 9. 19. 입술에 관한 관상 서론: 입은 생존력을 나타낸다. 입술은 얼굴 가운데서도 가장 본능적인 기관이며 동시에 정신적인 기관이다. 입술은 인간의 2대 본능인 식욕과 성욕을 상징하고 있는 부분이다. 특히 식욕의 기관으로서 미각(味覺)과 촉각(觸覺)의 두 감각을 아울러 갖추고 있으며, 이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생명이 유지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아무리 하등 동물이라도 신체를 먹여 살리는 입의 기능 없이는 살지 못한다. 그런 만큼 입은 생활력의 강약을 상징하고 있게 된다. 일례로 유독 커다란 입은 섭취 욕이나 양 따위를 나타낸다. 다음에 입은 그 사람의 이지적인 면 이상으로 정적(情的)인 면과 의지의 면 따위를 강하게 표시한다. 즉 애정의 강약, 후박(厚薄)、의지의 강약, 적극성, 소극성 등을 나타낸다. 윗입술은 적극성을 나타내고 부성(父性)을 나타내며, 아랫입술은.. 관상학 2022. 9. 14. 코 모양에 의한 관상을 알아보자! 1. 코는 인격을 나타낸다 코는 안면의 중앙에 있어 융기(隆起)하고 있으며, 안면의 약 3분의 1일 가졌거니와 인간성의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 우열은 인격을 표시하는 것이다. 즉 후각 기관(嗅覺器官)인 코는 뇌의 중추신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코의 발달과 비례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코의 높고 낮음, 모양은 외적인 자극 따위에 의해 성립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 감각이나 육체의 내부적인 조건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그런데 코는 재력, 의지력, 정의감, 신체의 각 부를 보는데, 다음에 코에 의한 판단의 포인트를 들어보겠다. 코는 자기의 인격이라고 본다. 자존심이라고 본다. 중년의 운수를 본다. 현재의 운수를 본다. 공격 정신의 유무를 본다. 수비력도 본다. 준두(準頭|코끝)는 성기.. 관상학 2022. 9. 13. 눈과 눈썹에 의한 길흉과 핏발에 의한 관상 1. 눈과 눈썹에 의한 길흉 1) 남자는 활(活眼)이라고 해서 눈에 생기가 있는 걸 양상(良相)이라고 한다. 2) 여자는 자안(慈眼)이라고 해서 화기가 넘쳐있는 걸 양상이라고 한다. 3) 언제나 눈물로 젖어있는 듯한 눈은 음탕한 상으로 매사에 느슨하고 맺고 끊는 맛이 없다. 4) 남과 이야기할 때 깜박이는 건 비밀이 있거나 거짓말이 있던 몸이 피로해 있음을 나타낸다. 5) 남을 정시 못하는 눈은 소심하고 약한 마음을 나타내던가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상. 6) 남과 이야기하면서 눈길을 돌리는 건 무얼 생각하고 있거나 기분이 안정되지 않거나 또는 상대를 비웃고 있거나 성의가 없을 때이다. 7) 눈알을 좌우로 움직이는 건 경계심이 강하던가 마음이 동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8) 대좌하고 있으면서 위만 쳐다보.. 관상학 2022. 9. 3. 눈의 모양, 눈빛과 대소에 의한 관상을 알아보자! 1. 눈 모양에 의한 관상 눈의 모양이라고 해도 크게 나누면 크고 작음, 불거진 눈, 쑥 들어간 눈 등 여러 가지가 있다. 1) 중안(重眼) - 작은 눈 이 눈은 산골 사람에 많은 눈으로서 자못 시골티가 나는 눈이다. 이 눈은 의지가 굳고 굳세며 간난(難難)에도 잘 버티어내는 참을성이 있다. 사고방식도 보수적이며 좁고 잘 따지는 성격이다. 게다가 집념이 강하고 이기적이긴 하나 단결심이 있다. 반면 시기심이 세고 격하기 쉬우며 식기 어려운 점이 있다. 만사 수수하기 때문에 변화를 즐기지 않고 기민성이 결여돼 있다. 의사표시도 능숙하지 못하므로 사교나 연애도 서투르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예능 관계, 물장수, 장사에는 적당치 않으며 기술자 또는 수수한 행동력이 요구되는 노동적인 일에 알맞다. 2) .. 관상학 2022. 9. 1. 눈에 의한 관상: 눈은 마음을 비쳐준다. "눈은 마음의 창문"이라고, 옛날부터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 움직임이나 마음먹은 걸 안다고 일컬어져 왔다. 눈은 참으로 그러하며, 심성(心性)의 비추(美醜)를, 희로애락(喜怒哀樂), 선악정사(善惡正邪)를, 빈부귀천(貧富貴賤)을, 절조음난(節操淫亂)등 온갖 인간의 마음 상태를 표시한다. 눈인 마음의 창문 "눈짓으로 말을 대신한다", "말에 거짓은 있어도 눈에는 거짓 없다"하듯, 눈을 보면 말을 나누지 않더라도 상대의 의사나 욕망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운기 성쇠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눈이 맑다던가 흐리던가 하는데, 이 맑고 흐린 것만 갖고서도 여러 가지 의미를 찾아낼 수가 있다. 눈이 맑으면 마음 또한 맑으며 흐려 있으면 심성이 나쁘던가 신체가 나쁘던가이다. 즉「階」이 흐리면 마음도 흐리고 흰자의.. 관상학 2022. 8.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