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귀 모양에 관한 관상- 귀뿌리가 작은 여성은 세컨드?

페르소나21 2023. 5. 17.

귀를 손으로 가리고 있는 여성
귀에 관한 관상

귀뿌리가 작은 여성은 세컨드가 되기 쉽다?

옛날부터 동양에서는 귀가 큰 것을 복이라고 하여 장수, 부귀의 상징이라고 귀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귀가 큰 사람은 경계심이 강하고 동물적, 정력적이며, 실행력은 풍부하지만 사색형은 아니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지성파의 귀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동양의 관상술에서는 '귀가 오뚝 솟은 것은 지혜가 있으며 낮게 내려 틀어진 것은 지혜가 적다. 그리고 귀의 모양이 적은 것은 겁이 많으며 눈물을 잘 흘린다. 하지만 귀가 크면 마음도 크다. 귀뿌리가 적은 사람은 성급하지만 재치가 있다. 귀뿌리가 크고 두터우면 마음이 풍부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라고 쓰여 있다.

동양과 서구의 어느 쪽이 맞느냐 하는 것보다 이것은 오히려 다른 신체 기관들과의 총합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여성의 심벌을 상징한다는 점이다.

귀의 홈 부분이 여성의 성기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귀의 위치로 여성의 성기 위치까지 알 수 있다. 간단한 감정법은 귀가 눈의 선보다 밑에 달려 있다면, 그것이 밑에 낮게 달려 있을수록 귀인의 상이라고 하여 옛날에는 귀하게 여긴 것인데, 그것이 여성이라면 그녀의 선기는 '윗붙음'이다. 반대로 귀가 머리에서 튀어나갈 만큼 위쪽에 달려 있을 여성일수록 '밑붙음' 이다. 이유는 이렇다. 원래 인간은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외적의 습격을 귀로 경계할 필요가 있었다. 다라서 귀가 돌기하여 머리에서 튀어나갈 정도로 컸어야 했었다. 그러므로 귀가 돌기하여 머리에서 튀어나갈 정도로 컸어야 했었다. 그것은 점차 진화되어 귀는 단순히 말과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될 정도로 변화되었다. 즉 귀가 '윗붙음'과 '밑붙음'이 섹스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 하는 것은 여기서 구태여 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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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옛날 중국에서는 전족이라는 풍습이 있어서 인위적으로 압박하며으로 둔부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여성 성기의 어떤 발달을 도모했다고만 덧붙이겠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은 도심의 마차 운송 시대가 지났어도 하이힐을 여성에게 신도록 하여 여성의 성기의 위치를 '윗붙음'으로 만들고 있다. 귀가 바로 그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성기의 대소변까지 전문가는 알 수 있기 때문에 귀는 중요한 관상법의 하나인 것이다. 그러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여성의 행복과 불행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뭐니 뭐니 해도 배우자인 복이 결정된다.

 

관학은 이 여성의 남성운을 귀뿌리에서 본다. 먼저 수주가 크게 내밀고 있는 귀는 복상이라고 하여 여성이라면 성격도 명랑하고 감도 역시 양호하며 남성에게 사랑을 받는다. 따라서 남자운이 좋다. 반대로 수주가 풍부하지 못한 귀는 불행한 신세로 떨어지는 여성이 많고 남편복이 없는 상이다. 따라서 결혼에 실패하는 일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이 귀의 여성은 내연의 처가 알맞다. 즉 남성으로서는 아내 이외의 애인으로서 도와주는 뒤끝이 깨끗하여 사귀기 알맞은 상대라 하겠다. 이 수주가 적은 것을 '파과부'라 한다. 애인에 적당하다는 것은 섹스면에 있어서 정열적인 여성이란 뜻도 되며, 이런 여성을 아내로 가진 남성의 밤의 작업이 지나쳐 비교적 일찍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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